배우 다니엘 헤니/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을 찾았다.다니엘 헤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다시 왔다. 아무리 피곤해도 시간을 내려고 한다(Back in Korea. No matter how tired you are gotta try to make time). 그리웠어요 한국. 오늘도 어김 없이 하루를 운동으로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헤드폰을 낀 채 운동 중인 모습이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한 시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내서 이름을 알린 다니엘 헤니는 미국드라마 '쓰리 리버스'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