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들이 이번 활동에서 빠진 솔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EXID (이엑스아이디 /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낮 12시 4인조로 돌아온 EXID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공개했다.EXID의 솔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서 빠져 4인조가 활동하게 됐다.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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