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연기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신규 봄 시즌 축제, 'VR 판타지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공연, 체험시설 등에 VR을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봄 시즌 축제인 VR 판타지아를 6월 18일까지 개최한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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