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최근 교육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7년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이 숲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여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