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가 아마추어골프대회 '클럽 오픈'을 개최한다.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이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골프존 비전 플러스 또는 투비전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에서다. 회원 본인 아이디를 사용해 OPEN GLF 모드를 선택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코스는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골프장, 총 1억원 상당의 상품이 걸려 있다. 홀인원과 브랜드존, 니어핀 등 다양한 현장홀 이벤트가 있다. 골프용품 구매 고객과 대회 참가자에게는 네임택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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