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열린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우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 등 직원들이 참여해 낙엽송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행사가 진행된 곳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영임지로 산림청은 1967년 개청 당시 이 일대에 나무 심기를 하고 50년간 생장한 나무를 목재로 활용, 다시 묘목을 심는 방식으로 녹색자원을 순환시키고 있다. 윤 원장(우측 세 번째) 등 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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