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석탄일 맞아 전통사찰 맞춤형 화재 예방 총력

" 10일부터 139개소 현장지도·소방차 전진배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가 10일부터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 사찰 등 139개소에 대해 화재 예방활동 및 맞춤형 등 안전관리 지도에 나선다.이번 예방활동에선 전통사찰 등 139개소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지도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또한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 및 연등·촛불 등과 같은 화재 취약요인 제거 등을 실시한다.또한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행사 및 각종 불교행사로 화재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사찰 및 문화재 등에 대해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유사시 문화재 등 시설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원국 전라남도소방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있고 초기 진화 대처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사전 화재 예방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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