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진천) 정일웅 기자] 이기헌 충북지방조달청장은 4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소재 레미콘·아스콘 생산업체 금성개발㈜을 방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봄철 건설 관련 분야의 발주가 이어질 것을 감안해 원자재 수급과 납품 관련 문제, 업체별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청장(왼쪽 두 번째)이 업체 관계자로부터 제품생산 공정 등을 설명받고 있다. 충북지방조달청 제공진천=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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