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비행기공작캠프
구는 6월 중 가족들이 만든 작품을 모아 ‘빛으로 밝히는 가족로켓 전시회’를 열어 참여 가족 뿐 아니라 이웃주민들도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주 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최경밀 진로교육팀장은 “가족들이 미지의 우주공간에 대한 무한상상을 펼치고 다양한 예술표현 활동을 통해 가족의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마을만들기 프로그램
금천구 교육지원과(2627-2824)나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549-18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