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9일 중앙내수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자연휴양림 내 계곡을 ‘토종 물고기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왼쪽 여섯 번째)과 김봉석 중앙내수면연구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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