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사우디서 4700억원 규모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700억원 규모의 역삼투압(RO, Reverse Osmosis) 방식 해수담수화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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