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달팽이 점액 담은 스킨케어 라인 선봬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론칭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잇츠스킨이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영양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스킨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데스까르고 라인은 봄철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킨 케어 라인으로, 페이셜마스크, 핸드마스크, 헤어마스크, 필링패드 등 총 4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마스끄 데스까르고 1세트(5매입)는 1만7000원,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필링 패드 데스까르고 1세트(10매입)는 1만2000원,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핸드 마스끄 데스까르고 1세트(5매입)는 1만7000원, 프레스티지 골드 호일 헤어 마스끄 데스까르고 1세트(4매입)는 1만7000원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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