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풋살경기
마포구어린이축구단은 2016년에 마포구를 대표해서 카츠시카구 고스가니시공원 풋살구장 개장식을 기념하기 위해 도시 간 친선경기를 펼친 바 있다.카츠시카구는 스포츠 선진국답게 최신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하수처리장 옥상에 설치한 고스가니시 공원과 체육시설은 마포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설치하는데 좋은 정보가 됐다.마포구와 카츠시카구는 2015년 11월 상호신뢰와 존중에 입각한 우호 교류 및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자매도시 협정에 따라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번영과 발전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양 지역주민의 경제적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경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기로 했다.구는 일본 뿐 아니라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1996년), 노르웨이 아스케르시와(2001년)도 자매도시로 체결했다. 특히 석경산구와는 청소년 스포츠를 비롯해 문화, 관광, 의회,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자매도시인 일본 카츠시카구와 국제 유소년 풋살 친선교류전을 통해 도시간의 스포츠 교류 계기를 마련, 어린이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