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삼공사 이정현이 81-64 승리를 확정한 뒤 오세근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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