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비맥주는 24일 영국정부 장학생 모임인 쉐브닝 한국동문회 6대 회장에 장유택 오비맥주 전무가 선출했다고 밝혔다.쉐브닝 장학금은 영국 정부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잠재적 지도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영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제도로,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1100명 여명의 동문이 배출됐다. 쉐브닝 한국동문회는 지식나눔, 자선활동, 문화탐방 뿐만 아니라 아시아 동문들과의 교류, 더 나아가 전세계 동문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한 인 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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