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가 직접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만들어가는 헝그리앱TV의 모바일게임판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모바일박스 시즌2’가 금일(22일) 오후 8시 새로운 게임으로 생방송된다.
사진=헝그리앱
이번 주는 세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육성 RPG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이하 얼터너티브 걸즈)'를 주제로 하며, 22일과 23일 이틀 연속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한다.'얼터너티브 걸즈'는 악의 세력에 대항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소녀들의 성장을 그린 모바일게임으로 VR(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눈앞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소녀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육성 시뮬레이션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일 22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 떠오르는 게임 추천 어플 ‘찌’를 통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사진=헝그리앱
이번 ‘얼터너티브 걸즈’ 편도 시즌1부터 '모바일박스'를 진행해온 차보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를 체험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방송 시청자에게는 ‘AR 카드’와 ‘모바일박스 시즌2 전용 쿠폰’, 그리고 헝그리앱 헝앱샵에서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과 교환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방송은 헝그리앱TV, 유튜브, 아프리카TV, 카카오TV, 트위치, 헝그리앱TV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에 접속하면 채팅을 통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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