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한화큐셀이 건설한 터키 부르두루주 태양광발전소
발전소는 터키 중부지역인 코니아주 카라프나르 지역에 들어선다. 잉곳·웨이퍼·셀·모듈 등 태양광 설비 건설은 21개월 내 마무리돼야 하며, 이후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로 1GW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모듈 생산부터 발전소 건설은 3년 내 마무리된다. 외신에 따르면 베라트 알바이라크 에너지장관은 이번 사업에 대한 투자금액이 13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터키 태양광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8.3㎿에 이르는 터키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건설해 터키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1단계(8.3㎿) 발전소는 2015년 말, 2단계(10㎿) 발전소는 지난해 3분기에 준공한 바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