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 12도로 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목련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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