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 차량 대기(속보)

9시 출발 앞두고 경호원 2명 자택 앞 대기차량 후진해서 자택 출입문으로 진입지지자들 눈물 흘리며 소란중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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