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정 3차전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생명 허윤자가 4쿼터 점수차를 벌리는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박하나, 김한별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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