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다양한 연계 마케팅으로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효과 배가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 어플리케이션, 방송, 커뮤니티, SNS, 기사 제휴 등 다양한 미디어 연계DAU(일 순수 이용자) 180만 명의 브랜딩 광고 1위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효과를 배가하고 있다.

사진=헝그리앱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되면 사전예약 어플 1위 ‘모비’와 2위 ‘루팅’, 고과금 유저 특화 어플 ‘찌’를 비롯해 헝그리앱TV, 커뮤니티,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경제지, 게임 전문지 등 유력 제휴 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를 연계해 마케팅과 홍보를 한번에 진행하게 되어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특히, 제일 최근에 출시된 어플 ‘찌’의 경우는 최근 사용자와 광고주가 함께 급증하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관리자 페이지를 오픈하기도 했다.헝그리앱 관계자는 “’찌’의 관리자 페이지 오픈은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방식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헝그리앱의 자신감”이라며,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모바일 게임 마케팅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접목시켜 최적의 마케팅 모델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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