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유영하 변호사(왼쪽)와 정장현 변호사(오른쪽)가 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6시간 가량 자택에 머문 후 떠났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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