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1공장(본사) 제3공정이 생산을 중단했다고 20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전체 4공정중 3번째 공정인 방사기계장치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방사기계장치와 대기방지시설이 손실됐다"며 "현재 방사기와 대기방지시설 수시를 진행중으로 조속히 생산공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