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기아자동차는 해외 계열회사인 현대캐피탈뱅크유럽(Hyundai Capital Bank Europe Gmbh)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3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는 3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출자 완료 후 예정 지분율은 15%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