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높은 수분 공급으로 피부 당김 해결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이오페는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히아루로닉 소프너와 에멀젼에는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의 피부 수분을 끌어 당기는 수분 자석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건조로 인한 당김을 해결해주는 게 특징이다. 더불어 화이트 버치 주스에 포함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을 꽉 잡아주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소프너는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수분을 머금은 매끄러운 피부로 정돈해주고,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발려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소프너’ (150 ㎖) 3만원대,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에멀젼’ (130 ㎖) 3만2000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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