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첫 주말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차 촛불집회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노점을 열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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