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오늘 탄핵 인용은 당연한 결과로,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이를 적극 환영한다.이제는 그동안 골이 깊어진 갈등을 치유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아울러, 새롭게 선출되는 대통령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에 더욱 치중하여 대한민국이 제대로 항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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