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지난해 깜짝 실적을 낸 고려제약이 장초반 급등세다.8일 오전 9시51분 현재 고려제약은 전장 대비 550원(9.34%) 오른 6440원을 기록중이다.고려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553억원으로 16.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50억원으로 184.8% 급증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