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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