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한국게임 수입금지' 사드보복 여파에 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여파로 장초반 하락중이다.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 대비 8000원(2.89%) 내린 26만850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사 매도상위 창구 1위엔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가 올라있다.중국의 게임매체 게임독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정부가 현지 게임사에 한국 게임에 대해 판호(版號)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구두로 전했다.판호란 게임, 영상, 출판물 등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기 전 중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는 제도다. 엔씨소프트의 중국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증권가 포털 게시판 등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출시 예정이었던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불똥이 튈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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