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스톤헨지 화이트데이 선물특집전'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얼리 전문브랜드 '스톤헨지'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화제가 됐던 전지현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74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위메프는 귀걸이, 목걸이 등 온라인 단독 선출시 상품 16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스톤헨지의 뮤즈 전지현이 착용한 인기아이템 '14K 로즈골드 귀걸이'를 21만4400원, '14K 로즈골드 목걸이'를 28만2400원, '14K 화이트골드 목걸이'를 26만2400원에 판매한다.이 밖에도 위메프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시계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스톤헨지 베스트셀러 아이템, 1부 다이아 목걸이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특집전에서 스톤헨지 제품 구입 시, 스톤헨지 케이스와 보증서가 함께 발급되고 전 상품 백화점 사후서비스(A/S)가 가능하다.위메프는 특집전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톤헨지 헤어슈슈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008년에 처음 론칭한 스톤헨지는 심플&클린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웨딩 컬렉션부터 실버 컬렉션까지 폭넓은 주얼리 라인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페어트레이드 골드, 앵그리버드, 세계적인 아트 앤 디자인 뮤지엄인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의 V&A 컬렉션 등 새로운 협업을 통해 매년 진화하는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이소라 위메프 브랜드패션팀 MD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스톤헨지 주얼리를 단 3일동안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선보이는 파격적인 선물특집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여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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