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의 가격대 분포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의 가격대 분포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가격대(288종목, 33.1%)에, 코스닥시장의 경우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 가격대(316종목, 27.7%)에 가장 많은 종목이 분포했다. 또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저가주의 평균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시장에서 1000원 미만 종목이 35.2% 하락률을 보였고, 코스닥에서는 25.1% 하락률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5년말 기준 100만원 이상 초고가주는 8종목이었지만 지난달 28일 기준으로는 3종목에 그쳤다. 100만원 이상 초고가주였던 오뚜기(-38.9%), 오리온(-38.8%), LG생활건강(-16.4%), 태광산업(-11.7%), 영풍(-9.7%)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5년말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성지건설(334.6%)이었다. 다음은 영진약품(289.7%), DSR제강(234.2%), 카프로(216.1%), 우리들휴브레인(171.6%)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 기간 보광산업(456.4%)이 가장 많이 올랐다. 다음은 에스와이패널(445.0%), 텔콘(314.4%), 광림(292.9%), 바른손(292.7%) 순이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