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 의회연설에서 "미국은 강하고, 자랑스럽고, 자유롭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면서 "그것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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