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제일테크노스는 롯데건설과 32억390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주상복합사업 중 데크플레이트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25%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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