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베트남 하롱베이를 여행했다/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뭉쳐야 뜬다’의 시청률이 급격히 상승하며 ‘불타는 청춘’을 맹추격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5.522%(전국, 유로방송기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3.879%)보다 1,64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은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던 정형돈이 복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7.3%로 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선두를 지켰다. KBS2 ‘하숙집 딸들’은 3.1%의 시청률에 머물렀다.한편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