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2017 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식’에서 골목상권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금을 전달한 광주은행( 5억원), 신한은행( 2억원), 농협은행( 2억원), 하나은행(1억원)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민식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대표,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정만근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김귀남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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