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권 구매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판매 개수가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1000만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누적 매출만 1000억원에 달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000원 구매권’을 증정한다. 1000원 구매권 미당첨자에게는 ‘잇츠 리얼 스퀴즈 마스크 1매 무료 증정권(1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을 제공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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