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박정철)은 1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축협 보험담당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생명 출범 5주년 기념 감사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생명 출범 5주년을 맞아 “함께한 5년! 함께할 50년”을 주제로 그 동안 함께 달려온 전남농축협 임직원들을 위한 축하행사와 더불어 17년 히트 예감 신상품인 “환급받는NH건강보험(무)”설명회도 같이 병행하였다. 또한 농축협 사무소에서는 고객사은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여 신상품 붐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환급받는NH건강보험(무)은 2. 20 출시 예정이며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NH농협생명 최초로 낸 보험료를 최대 100% 돌려받고 보험료 변동 없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저축기능과 보장기능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상품이어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울 전망이다.박정철 총국장은 “금차 상품은 납입완료 후 연금형태로 지급되는 건강관리자금을 통해 소득이 없는 노후에 치료자금, 생활자금, 긴급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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