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2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47%에서 41.43%로 줄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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