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작년 영업손실 44억…4년 연속 적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씨엔플러스는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44억3000만원으로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액은 240억3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05% 줄었다.자본잠식율과 법인세 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율은 연결재무제표 미완료로 추후 정정공시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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