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J트러스트 그룹이 서울 시내버스 TV 광고 채널 얍티피를 통해 금융 공익광고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J트러스트 공식 캐릭터 '쩜피'가 등장하는 공익광고는 '쩜피가 알려주는 금융 생활 팁(TIP)'이라는 주제로 총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2월 캠페인은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내버스 영상광고 개시 후 기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최초의 공익광고 송출 사례다.J트러스트 그룹은 국내에서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계열사를 통해 영업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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