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업경쟁력 강화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 2017년 예산 신속집행과 1억5천만원 예산절감"[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2017년도 농업경쟁력 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3명을 중심으로 합동설계단을 구성, 지난 오는 14일까지 합동설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설계는 자체 설계가 가능한 소규모 농업기반정비사업, 농경지 유지관리사업, 시설정비사업 등 총188건, 사업비 33억5천만원에 대한 사업으로 영농 편익과 직결되는 농업경쟁력 강화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군은 이번달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 초에는 공사를 발주해 영농기 이전까지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자체설계로 1억5천여만원의 용역비가 절감 될 뿐만 아니라 사업 조기발주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예산 신속집행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동평 영암군수는 “농업경영과 관련이 있는 사업인 만큼 현장조사에서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사업 시행과정에서도 부실시공 근절과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여 주민들 모두가 만족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것"을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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