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정월대보름(2월 11일)을 이틀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장승제에서 충남 공주시 신풍면 쌍대리 토끼울 마을 주민들이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담은 소지를 태우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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