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지난해 영업익 3조1086억…전년비 4.6%↑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1086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4.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조8860억2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조8249억1900만원으로 각각 3.9%, 15.5%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또 신한지주는 보통주 1주당 14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시가배당율은 3.1%, 배당금총액은 6875억8940만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