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이팅 외치는 스켈레톤 대표팀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왼쪽부터)과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사무처장, 조인호 감독, 김지수가 7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빈은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4초57의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