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과일 판매 전문점 쥬씨 후르츠 마켓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쥬씨 후르츠 마켓 배달 서비스로 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게 됐다. 배달 지역은 쥬씨 후르츠 마켓 소재지인 대치동을 포함한 강남 일부 지역이며, 현장 구매 후 배달 및 쥬씨 후르츠 마켓 대표번호 (1644-8937)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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