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재무성은 7일 일본의 외환보유고가 1월 1조231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조2169억달러보다 147억달러 늘었다.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올해 1월 증가세로 돌아섰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