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사상 첫 연장 승부로 통산 5번째 슈퍼볼 우승(1보)

사진=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대 역전극으로 통산 쉰한 번째 슈퍼볼 주인이 됐다. 뉴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애틀랜타 팰컨스를 연장전 끝에 34-28로 물리쳤다. 슈퍼볼 사상 첫 연장 승부 끝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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