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취임 후 첫 휴가를 떠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플라자에서 슈퍼볼(Super Bowl) 파티에 참석해 경기 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개막한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 간 단판 경기로 치러진다. (사진=AP연합)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