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 진안경찰서 (서장 남기재)교통관리계는 2일 진안 군민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는 홍보를 활동을 하고 있다.진안 관내 마을회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주변을 매일같이 순찰하고 어르신들 대상으로 야간 보행시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야광 팔찌, 빛 반사 바람막이 점퍼를 배부하고, 전동휠체어나 농기계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진안경찰서 강귀상 교통관리계장은 “진안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홍보와 더불어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등 쉬지 않고 달릴 것이다”고 밝혔다.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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